드라마 / STARNOW
NCT 지성 합류한 ‘크래시2’, 11월 16일 첫 방송…수사 무대 전국으로

교통범죄 수사극 ‘크래시’가 기존 수사팀에 새 얼굴을 더해 돌아온다.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분노의 도로’는 오는 11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크래시2’에는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가 시즌1에 이어 출연하고 NCT 지성이 새롭게 합류한다. 오수진 작가와 박준우 감독도 전편에 이어 호흡을 맞춘다.
이번 시즌의 변화는 수사 범위다. 남강서 교통범죄수사팀(TCI)이 국가수사본부 소속 광역수사대로 활동 무대를 옮기면서 전국 단위 교통범죄를 다룬다.
전편과 비교해 살펴볼 지점은 익숙한 인물들의 관계를 어떻게 이어가면서 새로운 사건과 구성원을 이야기 안에 녹여내느냐다. 수사 무대의 확대가 사건의 규모뿐 아니라 팀원들의 역할과 공조 방식에도 어떤 변화를 만드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크래시2’는 2024년 방송된 ‘크래시’의 후속작이다. ENA 방송과 함께 KT 지니TV와 디즈니+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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