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은 소속 그룹 언차일드, 컴백 연기 딛고 11월 5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 발매 확정
그룹 언차일드가 한 차례 컴백 연기 끝에 11월 5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으로 컴백을 확정했다. 나하은이 속한 이 그룹은 ‘별종 히어로’ 콘셉트로 독특한 히어로 서사를 펼칠 예정이며, 소속사 내부 정비로 인한 일정 지연을 딛고 11월 5일 오후 6시 신곡을 발표한다.

그룹 UNCHILD(언차일드)가 한 차례 컴백 연기 끝에 오는 11월 5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으로 돌아온다. 언차일드는 10월 23일 0시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신곡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스케줄러는 게임 속 퀘스트 화면을 연상시키는 통통 튀는 디자인으로, 10월 27일 콘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두 편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Ready, Set, TiNG TiNG’과 ‘FLASH MOB’ 등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콘텐츠도 예고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TiNG TiNG’은 지난 4월 발매된 데뷔 싱글 ‘We Are UNCHILD’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데뷔 당시 언차일드는 강렬한 네온 컬러와 스쿨룩을 과감히 재해석한 ‘교복 해킹’ 스타일링과 팀을 상징하는 청개구리 심볼로 독특한 개성을 선보였다.
이번 신곡을 통해 언차일드는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이어가며, ‘별종 히어로’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현실에 나타난 이상 징후에 맞서는 히어로 서사를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이 설정은 예측을 비껴가는 티저 콘텐츠를 통해 일부 공개된 바 있다.
특히 언차일드는 ‘스타킹’과 ‘2018 멜론뮤직어워드’ 등에서 ‘댄스 신동’으로 주목받은 멤버 나하은이 속한 그룹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나하은의 뛰어난 퍼포먼스가 이번 컴백에서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언차일드는 당초 9월 2일 컴백을 예정했으나 소속사 사정으로 발매 일주일 전 돌연 컴백이 연기됐다.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팬들에게 사과하며 추후 일정을 빠르게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한동안 별다른 소식이 없자 우려가 커졌으나, 9월 29일 소속사는 공식 채널을 통해 내부 운영 체계 정비 과정에서 일부 아티스트 일정과 콘텐츠 제작에 차질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원활한 활동을 위한 정비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 중임을 알렸다.
이번 ‘TiNG TiNG’은 1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언차일드는 이번 컴백으로 다시 한번 자신들만의 독특한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